오하루 → 코하루 / 大晴→小晴
경치가 좋은 스타벅스라고 하면…
‘스타벅스 서울 웨이브 아트 센터점’도 좋았어요.
景色の良いスタバと言えば…
「スターバックス ソウルウェイブアートセンター店」もよかったね。
오하루와 코하루가 좋아하는 한강에 떠있는 복합 문화 공간 안의 카페예요. 점포에 들어가는데 긴 다리를 건너간다는 것이 너무 특별하다! 그리고 BTS “Butter”의 PV 촬영지로도 유명해요.
大晴&小晴が大好きな漢江に浮かぶ、複合文化空間の中のカフェ。店舗に入るのに、長い桟橋を渡るというアプローチが、まず珍しい!そしてBTSの「Butter」のPV撮影地としても有名。
가장 가까운 역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고 거기서 도보 약 20분이지만, 그 외에도 3호선이라면 ‘압구정역’·’신사역’·’고속터미널역’에서도 가깝고 7호선이하면 ‘반포역’이나 ‘논현역’ 의 산책로를 걸으면 경치를 즐기고 있는 사이에 도착해요(산책을 좋아하는 오히루와 코하루만 그럴 수도💦)
最寄り駅は地下鉄3号線「蚕院(チャムウォン)」駅で、そこから徒歩約20分だけど、他にも3号線だったら狎鴎亭(アックジョン)・新沙(シンサ)・高速ターミナル、7号線だったら盤浦(バンポ)や論峴(ノンヒョン)※新沙(シンサ)論峴(ノンヒョン)は新盆唐線も通ってます※など漢江に比較的近い駅から漢江に出てしまって、川沿いの遊歩道を歩けば景色を楽しんでいるうちにあっという間に到着します(お散歩大好きな私たちだけかも💦)
안에는 천장이 높고 큰 창문에서 햇빛이 많이 들어오는 개방적인 공간이었네요. (우리가 갔을 때는 흐리고 있었으며 해가 져서 햇빛이 거의 없었지만…)
창문이 많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좌석에서 한강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요. 2층의 자리에서 경치를 보면서 휴식했어요 🥰
店内は天井が高く、大きな窓から日差しがたっぷりと降り注ぐ(はず…大晴と小晴が訪れたときは曇り・夕暮れであまり日差しはなかったけど、きっと…)開放的な空間だったね。
窓がたっぷりなので、かなり多くの座席から漢江の景色を眺めることができます。店内2階の席で景色を堪能しつつ、ゆっくり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해가 질 때는 한강에 해가 비쳐서 너무 아름답고 해가 지면 카페 안에서 보이는 야경도 이 건물 자체도 한강에 비쳐서 마치 보석처럼 돼요✨
夕暮れ時には漢江に映る夕日が本当にキレイだ(ろう)し、陽が落ちると店内からの夜景も、そしてこの建物自体も、川面に光が映ってまるで宝石のよう✨
다음에는 맑고 햇살이 가득한 날에 다시 가자 ☕
今度は晴れた日差しがたっぷりそそぐ日にまた行こうね☕
‘스타벅스 서울 웨이브 아트센터점’는 여기 / 「スターバックス ソウルウェイブアートセンター店」はこちら👇
댓글 / 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