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루 → 코하루 / 大晴→小晴
‘오야도타마키’에서는 계절마다 관내의 장식을 바꾸는 것 같고 이번에는 히나마츠리의 ‘시츠라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お宿玉樹さんでは季節ごとに館内の飾りつけを変えるそうで、今回はひな祭りのしつらいを拝見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관내 곳곳에 히나 닌교가 장식되어 있어서 의식하면서 보고 있어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어, 이런 히나 닌교 있었나?”라고 생각하면서 천천히 여러번 히나 닌교를 찾아 다녔습니다.
館内のいたるところにおひな様が飾られているので、気をつけて見ていても見落としが…「あれ、こんなおひな様、あったっけ?」と言いながらゆっくりと何度もおひな様を見て歩きました。
이런 귀여운 히나 닌교도.
こんな可愛いおひな様も。
인형 장식외에도 이런 ‘시츠라이’도.
お人形を飾る以外にこんなしつらいも。
일본은 사계절이 있는 나라. 이런 식으로 계절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 😊
내일은 히나 닌교 외에도 오하루가 마음에 든 ‘시츠라이’와 정원의 모습을 공유하겠습니다 ~
日本は四季のある国。こんな風に季節を楽しめたらいいね😊
明日はおひな様以外にも大晴がいいなぁと思ったしつらいとお庭の様子をシェアす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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