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루 → 코하루 / 大晴→小晴
오하루는 건어물을 좋아해요! 건어물을 보면 저도 모르게 사 버립니다.
그러나 사는 것뿐만 아니라 사용해야 처음으로 건어물도 살아오는거죠! 그래서 매일 건어물의 사용법에 대해 연구, 실천 중.
지난달 한국에 갔을 때 마신 생강차에 쓰였던 대추…
大晴は乾物が大好き!
乾物を見るとついつい欲しくなっちゃう。買うだけじゃなく使ってこそ初めて乾物も活きてくる!ということで日々乾物の使い方について研究、実践中。
先月韓国に行った時に飲んだ生姜茶に使われていた棗…
11월에 갔을 때에 사서 먹기만 했던 대추가 사용되고 있어요. 차 안에서 잘 풀어 있고 맛있어서 일본에 돌아가서 해봤습니다!
유자차에 뜨거운 물 그리고 대추를 넣어서 전자레인지를 돌리는 뿐♪
11月に行った時に買ってポリポリ食べていただけだったカット棗が使われていて、お茶の中でしっかりと戻っていてジューシーで美味しかったので、家に帰ってさっそく真似をしてみました!
柚子茶にお湯を加え、カット棗をパラパラと入れ、レンジで温めるだけ♪
몸이 따뜻해져 목에도 좋을 것 같은 음료가 완성!
体が温まって喉にもよさそうなあったかドリンクの完成!
대추에 관해서는 좀 더 이야기가 남아있는데… 그것은 내일에 하도록…!
棗に関してはもうちょこっと続きがあってね。それはまた明日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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