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라시즈시 / ちらし寿司

문화 / 文化

오하루 → 코하루 / 大晴→小晴

오늘 3월 3일은 히나마츠리!

今日3月3日はひなまつり!

어제는 치라시즈시를 먹고 미리 히나마츠리를 축하했습니다.
먼저 박고지와 토란대를 비교한 결과부터 보고하자면… (박고지와 토란대의 비교에 대해서는 여기서👉)

昨日はちらし寿司で前夜祭をしました。
まずはかんぴょうと토란대の比較の報告から。 (かんぴょうと토란대の比較についてはこちらから👉)

왼쪽이 박고지, 가운데가 표고버섯 그리고 오른쪽이 토란대

박고지는 물을 흡수해서 통통해 졌지만 토란대는 박고지처럼 부플지 않았음. 그래서 식감은 박고지가 더 부드러웠지만 같은 냄비에서 끓였기에 그렇게 변함이 없음.

かんぴょうは液体を吸ってふっくらしたけど、토란대はかんぴょうほどはふくらまず。結果、かんぴょうの方がふっくら柔らかいけど、お味は同じお鍋で煮ているのでそんなに変わらず…ということで、味を求めるならかんぴょうと토란대は同じように使えるけど、食感が少し違うという結果になりました。

그리고 이 박고지의 조림과 치라시즈시 재료 모임을 밥에 섞어 완성된 것이…! (치라시즈시 재료 모임에 대해서는 여기서👉)

そして、このかんぴょうの煮物とちらしずしの素をごはんに混ぜ込んでできたちらし寿司はこちら! (ちらし寿司の素についてはこちら👉)

유치원 시대의 코하루가 아주 좋아했던 ‘벚꽃덴부’를 쓰고 싶었지만 집에 없었어서 래디쉬의 초절임으로 대용.
코하루, 한국에서도 히나마츠리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어.

ピンク色には幼稚園時代の小晴が大好きだった桜でんぶを使いたかったんだけど、家になかったのでラディッシュの甘酢漬けで代用。
そちらでもひなまつり気分を楽しんで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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