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루→ 코하루 / 大晴→小晴
한국에는 단지 차를 마시기만 하는 장소가 아니고 경치를 즐기거나 일상에서는 맛볼 수 없는 분위기를 맛볼 수 있는 스터벅스가 많이 있네요~
韓国にはただお茶をするだけの場所ではなく、景色をめでたり、日常では味わえない雰囲気を味わったりできるスタバがけっこうあるね~
오하루가 즐겨 방문하는 한국 시장 중에 ‘경동시장’ 안에도 옛날의 극장을 리노베이션하며 레트로한 ‘스타벅스 경동 1960점’이 있지만, 여기도 재미있었어요. 근데 원래 극장이었던 만큼 폐쇄적이라서 개방감이 있는 것을 좋아하는 오하루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지만…
大晴が好んで訪れる韓国の市場のうち、京東市場の中にも昔の劇場をリフォームしたレトロな「スターバックス 京東1960店」があるけど、ここも面白かったね。ただ、元劇場なだけあって、開放感があるほうが好きな大晴はあまり好みではなかったけど…
저번에 쓴 ‘스타벅스 더 북한산점’을 비롯한 ‘커피가 아니라 문화를 소개한다’라는 컨셉을 가지는 ‘THE 점포’를 앞으로도 하나 씩 방문해 보고 싶네요.
前回書いた「スターバックスザ北漢山店」をはじめとした「コーヒーではなく文化を売る」というコンセプトをもつという「THE店舗」を、これからひとつひとつ訪れてみたいね。
한국관광공사와 스타벅스코리아가 ‘2023-2024 한국방문의 해’에 맞춰서 ‘친환경 여행 캠페인’이라는 콜라보레이션을 하고 있으며 해당 캠페인 실시된 점포 중에는 오하루가 방문하고 싶은 ‘THE 점포’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이것을 소개하는 홈페이지를 보고 깨달았는데 ‘스타벅스 더 북한산점’은 서울시가 아니고 경기도가 되는구나~ 저번의 기사를 수정해야겠다…)
韓国観光公社とスターバックスコリアが2023-2024韓国訪問の年にあたり「環境にやさしい旅キャンペーン」というコラボをしていて、そのキャンペーン実施店舗には大晴が訪れてみたい「THE店舗」がたくさん含まれています。
(このページを見ていて気がつきました!「スターバックスザ北漢山店」はソウル市内ではなく、京畿道になるのね~ 前回の記事、修正しなくちゃ!)
먼저 가기 쉬운 것은 경의도 에 있는 스타벅스일까?
‘스타벅스 더 북한강 R점’은 북한강을, ‘스타벅스 더 양평 DTR점’은 남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점포라고 하네요.
서울을 관통하는 한강으로서 하나가 되는 강들을 볼 수 있다니 예쁘다!
다음에 여기도 방문해 볼까?
まず行きやすいのは京義道のお店かな?
「スターバックスザ北漢江R店」は北漢江を、「スターバックスザ 楊平DTR店」は南漢江をゆっくりと眺められる店舗とのこと。
ソウルを貫く漢江として一つになる両河を眺められるなんて、ステキ!
こちらを訪れるショートトリップも考えてみようか?
‘스타벅스 교토 1960점’은 여기 / 「スターバックス 京東1960店」はこちら👇️
한국 관광 공사의 ‘친환경 여행 캠페인’은 여기서 / 韓国観光公社の「環境にやさしい旅キャンペーン」はこち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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