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루 →코하루 / 大晴→小晴
한국 드라마 lover가 궁금하는 것은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짜장면’. 90세에 가까운 코하루의 할머니께서도 한국에 가서 먹고 싶은 것의 하나로 올리고 있었죠!
韓国ドラマloverが気になるのは、ドラマによく登場する「ジャージャー麺」。90歳近い小晴のハルモニも韓国に行って食べてみたいものの一番にあげていたよね!
그런 짜장면을 다시 한번 할머니께서도 드시면 좋겠다고 찾고 있었을 때 찾아낸 것은 아저씨의 얼굴이 있는 ‘백짜장면’!
そんなジャージャー麺をもう一度ハルモニにも食べてほしいとインスタントの袋麺を物色しているときに見つけたのがおじさんの顔が印刷してあるペクジャージャー麺!
코하루에 설명하기 위해 ‘아저씨의 짜장면’이라고 부르고 있었지만, 이 아저씨 그냥 아저씨가 아니었어요!
한국에서 자주 보는 ‘새마을 식당’이나 ‘빽다방’ 등 체인점을 하고 있는 백종원. 그 카페의 아저씨군요 ~
그래서 왠지 패키지의 얼굴에 익숙함을 느낀다고 생각했던 건 가보다 😊
小晴に説明するのに「おじさんのジャージャー麵」と呼んでいたけど、このおじさん、ただのおじさんじゃなかった!
韓国でよく見る「セマウル食堂」や「ペッタバン」などのチェーン店を手がけているペク・ジョンウォン氏。あの喫茶店のおじさんなんだね~
どおりでパッケージのお顔に親しみを感じると思った😊
만드는 방법은 너무 쉬워요. 오하루는 닭날개와 시금치를 추가해 봤어요.
맛은…전에 먹어본 것보다는 ‘탄 냄새’ (한국의 가게에서 먹을 때는 신경이 쓰이지 않지만, 즉석 라면에서는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가 강하지 않고 먹기 쉬웠어요. 그리고 국수는 쫄깃해서 너무 맛있다 …하지만 역시 식당에서 먹는 것이 죄일 맛있어요
インスタント麺なので作り方は簡単。大晴は鳥の手羽先とほうれん草をトッピングしてみました。
お味は…前に試してみた某メーカーさんのよりは「焦げ臭」(韓国のお店で食べる時には気にならないんだけど、インスタント袋麵ではけっこう感じるんだよね💦)が強くなく食べやすかったし、麺はもっちりしててなかなか美味しい…けど、やっぱり本場で食べたほうが美味しいなぁ。
그러고 보니 ‘신오오쿠보’에 줄이 긴 ‘백종원’의 가게가 있다고 들었고 확실히 도쿄 신주쿠의 ‘쇼쿠안도오리’에서 길이 긴 중식가게를 본 적이 있었던 것 같아서 조사해 보면 …
そういえば新大久保に行列のできるペク・ジョンウォン氏のお店があると聞いたことがあり、確かに東京新宿の職安通りで行列ができている中華のお店を見たことがあったので、調べてみると…
2016년에 오픈한 가게는 아직도 줄이 써있는 가게.
2016年オープンのお店はいまだに行列のできる店。
그 외에도 도쿄/’아카사카’・오사카/’도톤보리’에도 가게가 있어서 작년에는 도쿄/’신오쿠보’・도쿄/’우에노 오카치마치’・아이치/’나고야역’ 앞에도 문을 열었어요. 그리고 올해 3월에는 오키나와에도 가게가 열린 것 같아요. 그 밖에도 몇 개 폐점해 버린 가게도 있었던 것 같지만, 아직 늘어나고 있어요. 언젠가 할머니를 데리고 가야지 ♪
その他にも東京/赤坂・大阪/道頓堀にもお店があり、さらに去年は東京/新大久保・東京/上野御徒町・愛知/名古屋駅前にオープン。そして今年3月にはなんと沖縄にもお店がオープンしたらしい。他にもいくつか閉店してしまったお店もあるみたいだけど、また続々増えてます。いつかハルモニを連れて行ってあげよう♪
홍콩 반점 0410 쇼쿠안도오리점은 여기 / 香港飯店0410 職安通り店はこちら👇
홍콩 반점 0410 아카사카점은 여기 / 香港飯店0410 赤坂店はこちら👇
홍콩 반점 0410 도톤보리점은 여기 / 香港飯店0410 道頓堀店はこちら👇
홍콩 반점 0410 신오쿠보점은 여기 / 香港飯店0410 新大久保店はこちら👇
홍콩 반점 0410 우에노 오카치마치점은 여기 / 香港飯店0410 上野御徒町店はこちら👇
홍콩 반점 0410 나고야역 앞점은 여기 / 香港飯店0410 名古屋駅前店はこちら👇
홍콩 반점 0410 오키나와 국제거리점은 여기 / 香港飯店0410 沖縄国際通り店はこち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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