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루 → 코하루 / 大晴→小晴
전에 우리 집의 고추장에 대해 소개했을 때 땅콩 된장(치바에서는 ‘미소피’라고 부르고 있었어요)을 기억하고 있을까?
前に我が家のコチュジャンについて紹介した時にピーナッツ味噌(大晴たちは千葉では「味噌ピー」と呼んでいたよ)を覚えているかな?
오하루가 어렸을 때부터 익숙한 이 ‘미소피’ 딸기 고추장 덕분에 기억이 났지만 사지 않아서 코하루가 유학에 가기 전에는 먹은 적이 없었지? 이 기회에 소개하려고 얼마 전에 마트에서 찾아서 사 왔어요!
大晴が小さい頃に慣れ親しんだこの味噌ピー、いちごコチュジャンのおかげで思い出したけど、ずーっと買って食べていなかったので、小晴が留学に行く前にも食べたことなかったよね?この機会に紹介しようと、この前スーパーで見つけて買ってきました!
이런 식으로 마트의 조림 코너 등에 있어요.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110그램으로 200엔이 되지 않은 정도였어요.
こんな感じでスーパーの佃煮コーナーなどに置いてあります。価格もそんなに高くもなく、110グラムで200円しないくらい。
오하루의 초등학교에서는 급식에도 나온 정도로 지바현 사람들에게 익숙한 맛이에요.
오랜만에 먹었더니 맛있었어요 😋
땅콩을 굽고 향기가 고소할 때 달콤한 된장을 비빈 것이어서 달콤한 된장이 하얀 밥과 잘 어울리고 반찬, 오차즈케 그리고 술의 안주도 될 것 같아요.
大晴の小学校では給食にも出てたくらい千葉県民にとってはなじみのある味。
久しぶりに食べたら美味しかった😋
ピーナッツを加熱して香りが立った状態に甘めの味噌を絡めたもので、甘辛の味噌が白いご飯とよく合うのでおかずにもなり、お茶請けにも、なんならお酒のおつまみにもなりそう。
그리고 역시 딸기 고추장을 맵게 하지 않으면 (근데 맵게 하지 않으면 고추장이 되지 않네요 💦) 그 딸기 고추장에 땅콩이 더해지고 있는 느낌. 먹어보지 않으면 모르겠을 거 같아요…
다음에 한국에 갈 때 가져가지만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니까 레시피를 소개할게요. 오하루도 집에서 만들어 볼게요!
そして、やっぱりいちごコチュジャンを辛くしなかったら(でも辛くないとコチュジャンにならないね💦)あのいちごコチュジャンにピーナッツが加わっている感じ。食べてみないと分からないよね…きっと。
今度行くときに持っていくけど、レシピも簡単そうなので紹介するね。大晴も今度家でも作ってみます!
땅콩 된장 (미소피)의 레시피
1, 기름 1T를 넣은 프라이팬에서 생땅콩 170g을 약한 불로 15 분 정도 천천히 볶습니다.
2, 중심까지 볶으면 된장 60g, 설탕 70g, 된장 1T를 넣고 있으면 흰참깨 1T를 뿌려서 완성!
ピーナッツ味噌(味噌ピー)の作り方
1、サラダ油大さじ1を入れたフライパンで生落花生170gを弱火で15分ほどゆっくりと煎ります。
2、中心まで煎れたら味噌60g、砂糖70g、味醂大さじ1を入れて和え、あれば白ごま1を振りかけて出来上がり!
덧붙여서 땅콩은 국내 생산의 80% 정도가 지바현에서 생산돼요!
‘야치마타’라는 거리를 중심으로 생산되고 있어요. ‘야치마타’의 땅콩 집의 블로그에서도 ‘미소피’에 대해 깊게 소개되고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ちなみにピーナッツ(落花生)は国内生産の80%近くが千葉産!
八街(やちまた)という街を中心に生産されているよ。その八街のピーナツ問屋さんのブログでも味噌ピーについて紹介されていて、とても深ぼりされていて面白かったよ~
1955년에 창업된 땅콩 전문점, ‘이시이 스스무 상점’의 홈페이지는 여기서👉️
1955年創業のピーナッツ専門店石井進商店さんのホームページはこち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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