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布施と北斎さん 2 / 오브세와 호쿠사이 2

관광 / 観光

오하루 → 코하루 / 大晴→小晴

‘간쇼인’에서 ‘하포니라미타이호우’를 본 후 ‘오부세’의 중심에 있는 ‘호쿠사이관’으로 갔어요.
‘호쿠사이관’의 일부는 ‘오부세’ 관광의 중심이고 ‘오부세’에서 유명한 밤나무가  가득하고 갈색 벽과 기와 지붕의 대비가 예쁜 곳이었어요.

岩松院で「八方睨み大鳳凰図」を堪能した後は小布施の街の中心にある「北斎館」へ。
この北斎館のあるエリアは小布施観光の中心で、小布施名産の栗の木を敷き詰めた栗の小径と土色の壁と瓦屋根のコントラストが趣深いエリアだったよ。

명산의 밤 🌰을 사용한 간식을 파는 곳, ‘오부세도’, ‘치크후도’, ‘사쿠라이 간세이도’, ‘구리안 후미도’ 등의 가게가 있어서 밤의 계절이 아닌 지금도 몽블랑이나 아이스크림, 도라야키, 만주, 밤하크간 등 밤 🌰의 낙원. 오전에 ‘이이야마’의 ‘파티스리 히라노’에서 디저트를 많이 먹어서 아직 단것을 땡기지 않았어요.
그래도 카페와 술집 등을 보면서 ‘호쿠사이칸’에 도착했어요!

途中、名産の栗🌰を使ったお菓子の老舗「小布施堂」「竹風堂」「桜井甘精堂」「栗庵 風味堂」などのお店があり、栗の季節ではない今でもモンブランやソフトクリーム、どら焼き、おまんじゅう、栗落雁など栗🌰のお菓子のパラダイス✨ ただ、午前中に飯山のパティスリーヒラノで大満足の時間を過ごしすぎて、まだ甘いものは食べられず…😿
でもカフェや造り酒屋さんなど目の保養をしつつ、「北斎館」へたどり着きました!

호쿠사이관은 ‘가쓰시카 호쿠사이’가 만년에 거주했고 축제에서 사용 되는 도구 오랫동안 계승되어 온 그림 및 판본 그리고 ‘니시키에’ (니시키에 : 일본의 전통적인 그림)가 있는 미술관이며 50년전에 개관됐어요. 증축과 개축을 반법하고 지금도 예쁜 미술관이에요.

この北斎館は、葛飾北斎が晩年に逗留し、二基の祭屋台(立派なお神輿のようなもの)と、長く受け継がれてきた肉筆画や版本、錦絵を有する50年前に開館された美術館。その間増改築をして今も美しさを保っているステキな美術館でした。

전시의 시작 부분에는 75세의 ‘호쿠사이’가 쓴 “자신은 6살부터 물건의 형상을 따라 쓰는 버릇이 있었다””문장으로부터 시작해서 “아직도 그림의 길을 추구할 것이라서 하느님 봐 주세요!”라는 결의를 표명하는 문장과 30개정도의 별명이 소개되어 있어서 창작 의욕을 가지고 오랫동안 그림을 그려왔던 것을 알 수 있어요.

展示の冒頭には75歳の北斎がしたためたという「己六才より物の形状を写す癖ありて」という文章から始まり、まだまだ絵の道を究めるので長寿の神さま見ていてください!という決意表明文と30近くの雅号(絵をかくときの名前)の紹介があり、旺盛な創作意欲を持って長く絵を描いていたことが伝わってきます。

교과서에서 배운 것은 ‘후가쿠 산쥬로쿠케이’의 작자라는 것 뿐이지만 ‘스미다 호쿠사이 미술관’과 같이 여기서도 ‘후가쿠 산쥬로케이’ 외에도 ‘야쿠샤에’와 다양한 책의 그림, 아이의 그림, 장난감의 그림, 무사의 그림, ‘스모우에’, 도깨비의 그림, 종교적인 그림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을 그렸던 것을 볼 수 있어서 살기 위해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점점 자신의 작품을 만들어 갔다는 것을 느꼈어요.

教科書で学ぶのは「冨嶽三十六景」という風景版画の作者…ということくらいだけれど、すみだ北斎美術館同様、ここでも「冨嶽三十六景」だけでなく、役者絵や色々な本の挿絵、子供絵、おもちゃ絵、武者絵、角力(すもう)絵、お化け絵、宗教画など幅広い題材の作品を描いていたのを見られて、生きるために色々な絵を描き、次第に自分の作品を作り上げていったんだなぁと感じたよ。

전시실의 마지막에 있는 ‘마츠리야타이텐죠에’는 ‘가쓰시카 호쿠사이’의 만년 최고의 작품이라고 알려줘 있어서 ‘간쇼인’의 ‘하포우니라미다이호우오으즈’와 같이 박력이 있는 훌륭한 작품이었어요.

展示室の最後の祭屋台天井画は、葛飾北斎晩年の最高傑作と言われていて、岩松院の「八方睨み大鳳凰図」同様、迫力のある素晴らしい作品でした。

‘가쓰시카 호쿠사이’의 만년 최고의 작품, ‘마츠리야타이텐죠에’를 볼 수 있는 ‘호쿠사이관’은 여기 / 葛飾北斎晩年の最高傑作、祭屋台の天井画(男浪図・女浪図・龍図・鳳凰図)が見られる北斎館はこちら👇️

‘호쿠사이관’의 홈페이지는 여기서👉️

北斎館のホームページはこち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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