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루 → 코하루 / 大晴→小晴
유채 꽃의 힘을 받고 간 것은 ‘이이야마’에서 유명한 ‘파티스리히라노’.
飯山の菜の花に元気をもらい、次に向かったのは飯山で評判のパティスリーヒラノさん。
가게 맞은편에는 큰 주차장이 있어서 평일 10시 반쯤이었지만 차가 계 들어왔어요.
お店の向かい側にはゆったりとした駐車場もあり、この日は平日の10時半ごろだったけど次々に車が入ってきました
가게 옆에는 작은 카페도 있어서 9시 반 오픈에도 불구하고 3팀도 대기하고 있었어요.
お店の隣には小さなカフェも併設されていて、9時半オープンにもかかわらずこの時点で3組待ち。
순서 번호를 받고 사장님이 예쁘게 기우시는 가게 앞의 꽃을 보거나 가게 안을 보거나…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순서가 왔어요.
順番待ちの券を取って、こちらのマダムが丹精込めてお手入れをされているというお店の前のお花を見たり、パティスリーの列に並んでお店を見たり…待つこと30分ほどで順番が来ました。
무엇을 먹어도 맛있다고 유명한 가게이지만 파르페가 제일 인기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케이크를 한 종류, 구운 과자를 한 종류 선택할 수 있는 (음료·스콘·젤라토도 와요) 애프터눈 티 세트 1인분과 클레임 브뤼레 파르페를 주문해서 제우스(가족의 주)와 나눠 먹었어요.
どれを食べてもおいしいと評判のこのお店だけど、やはりパフェが人気のよう。そこで、ケーキを1種類、焼き菓子を1種類選べる(ドリンクバー・スコーン・ジェラートもついています)アフタヌーンティーセット1人前とクレームブリュレパフェを頼んでゼウス(一家の主)とシェアしました。
파르페의 크기는 사진으로 알 수 있을까요?
오하루가 상상했던 것보다 크고 이 크기와 젤라토, 젤리, 과일의 양인데 이 가격은 양심적이라고 생각해요. 위의 카라멜은 바삭바삭하고 크림이나 젤라토와 잘 맞았어요. 맛도 너무 달지는 않고 과일의 맛을 즐길 수 있어 맛있었어요 ♪ 선택한 ‘딸기의 산토노레’도 딸기의 맛으로 봄을 만족할 수 있었어요.
또 다른 계절의 과일 파르페를 먹으러 와보고 싶어요 ~
パフェの大きさ、写真でわかるかしら?
大晴が想像していたのよりも大きく、この大きさで、ジェラートやゼリー・果物たっぷりでこの値段は良心的。焦がしたカラメルがパリパリでクリームやジェラートによく合っています。お味も甘すぎたりくどすぎたりすることはなく、果物のお味が楽しめて美味しかったよ♪ 選んだいちごのサントノーレもいちご感たっぷりで春を満喫できました。
また別の季節のフルーツのパフェを食べに来てみたいな~
홈페이지를 보면 가게의 파티시에는 ‘히요시’에서 수행하셨던 것 같아요 (아쉽게도 가게는 이미 폐점해 버린 것 같지만…) 가고 싶다고 생각한 케이크 가게가 저희 집 근처와 인연이 있었다니… 뭔가 좋다😊
ホームページを見てみたらこちらのパティシエのご主人は日吉で修行されてたみたいよ(残念ながらお店はもう閉店してしまったみたいだけど…)行ってみたいと思ったケーキ屋さんが我が家の近くとご縁があったなんて、なんだか不思議😊
먹고 싶은 케이크와 구운 과자가 많은 ‘파티스리 히라노’는 여기 / 近くにあったらまだまだ食べてみたいケーキや焼き菓子がたくさんのパティスリーヒラノさんはこちら👇
‘파티스리 히라노’의 홈페이지는 여기서👉
パティスリーヒラノさんのホームページはこち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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