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루 → 코하루 / 大晴→小晴
코하루는 일본의 ‘소에 따라 젠코지 참배’라는 속담의 의미를 알고 있어?
신앙심이 없는 할머니가 세탁하고 있던 것을 뿔에 달려서 달려간 소를 쫓아 도착한 곳이 나가노현 나가노시의 ‘젠코지’라서 할머니는 그 후 깊게 신앙하게 돼서 극락 정토를 이룬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생각하지 않았던 일이나 타인으로부터의 초대 덕분에 좋은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데.
황금절에 ‘젠코지’ 참배 여행을 했으니까 코하루에도 소개할게.
小晴は日本の「牛にひかれて善光寺参り」ということわざの意味を知ってるかな?
信仰心のないおばあさんが洗濯していた布を牛が角にかけ走り、その牛を追いかけて着いた先が長野県長野市の善光寺で、おばあさんはそののち深く信仰するようになり、極楽浄土を遂げたという話から、「思ってもいなかったことや他人からの誘いによって良い方に導かれること」のたとえなんだよ。
ゴールデンウィークに善光寺詣り旅行をしたので小晴にも紹介するね。
‘젠코지’가 있는 나가노역은 도쿄역에서 나가노 신칸센으로 약 1시간 40분 정도(정차역에 따라 차이 있음) 2015년에 ‘호쿠리쿠 신칸센”가나자와역’ 개업에 맞춰서 정비된 ‘젠코지 출구’는 나무가 많이 사용된 예쁜 역.
善光寺がある長野駅は東京駅から長野新幹線で約1時間40分前後(停車駅によって少し変わります)2015年の北陸新幹線金沢開業の時にあわせて整備された善光寺口は木がふんだんに使われた素敵な駅。
‘젠코지’까지는 ‘1번 승강장(젠코지 방면행)’에서 출발하는 노선버스를 타면 ‘젠코지 다이몬’ 정류장까지 약 15분으로 갈 수 있어요. 참배길에 이어지는 대로를 천천히 걸으면 약 30분으로 ‘젠코지’에 도착해요.
걷는 경우, 나가노역 ‘젠코지출구’의 로타리 앞의 신호를 건너서 ‘스에히로마치’의 신호를 우회전하면 나머지는 직진히면 됩니다!
다만 오하루가 방문했을 때에는 ‘젠코지 꽃 회랑’이 있어서 참배길에 화려한 꽃이 가득 차 있어서 예뻤어요~
善光寺までは「1番のりば(善光寺方面行き)」発の路線バスで「善光寺大門」停留所まで所要時間約15分を利用するか、参道に続く大通りをゆっくり歩いても約30分。
歩く場合、長野駅善光寺口のロータリー前の信号を渡り、末広町の信号を右折するとあとはこの大通りをまっすぐ進むだけ!
ちょうど大晴が訪れたときにはちょうど善光寺花回廊が行われていて、整然とした参道が色とりどりの花で彩られていてキレイだったよ~
나가노라고 하면 유명한 ‘신슈소바’의 가게도 많았지만 오하루는 멜론빵의 가게를 찾아서 먹어봤어요.
長野と言えば有名な信州そばのお店も多かったけど、大晴はメロンパンのお店を見つけて腹ごしらえ😊
집에 돌아와서 조사할 때까지 몰랐지만 ‘arteria bakery’는 도쿄 아사쿠사에도 있는 멜론빵의 체인점. 차가워도 다음날에도 맛있다는 소문이 나서 하루에 4000개씩 팔리는 인기가 있는 멜론빵인 것 같아요.
거기에 크림을 추가로 주문하면 바로 크림을 넣어줬어요.
帰ってきて調べるまで知らなかったけれど、こちら「arteria bakery」さんは東京浅草にもあるメロンパンのチェーン店。冷めても次の日でもおいしいと評判になり1日4000個売れた大人気のメロンパンらしいよ。
そこにクリームを追加オーダーするとその場で入れてくれます。
봄답게 말차의 멜론빵에 벚꽃🌸크림을 넣어 줬어요. 확실히 밖은 바삭하고 고소하며 안에는 쫀득쫀득하고 맛있었어요. 다음날까지 맛있는지는 바로 먹어 버려서 모르겠어요ㅠㅠ 다음에 사와서 시험해 볼게요.
春らしく抹茶のメロンパンに桜🌸クリームを入れてもらいました。たしかに外はカリッと香ばしく、中はモチッとふっくら。美味しかったです。翌日まで美味しいかどうかはすぐに食べてしまったので未検証。今度買ってきて試してみま~す。
‘젠코지’에의 첫걸음 나가노역은 여기 / 善光寺への第一歩 長野駅はこちら👇️
멜론빵이 맛있었던 ‘arteria bakery’는 여기 / メロンパンがおいしかったarteria bakeryはこち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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