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루 → 코하루 / 大晴→小晴
어제는 우리 집의 냉장고에 있던 딸기 🍓 고추장의 이야기였지만 저번에 한국에 갔다와서 냉장고에 추가된 것이 ‘초고추장’.
昨日は我が家の冷蔵庫に入っていたイチゴ🍓コチュジャンのお話だったけど、前回の渡韓時に買ってきて冷蔵庫に追加されたのが酢コチュジャン。
호텔 방에서 치킨을 먹었을 때 맛을 변화하기 위해 써 본 초고추장이 맛있어서 NoBrand에서 사왔어요.
お部屋チキンをしたときに味変のために使ってみた酢コチュジャンが思いがけず良くて、即NoBrandで買ってきた一品。
패키지 사진은 사시미를 붙이고 있지만 오하루는 사시미에는 간장.
초고추장은 튀김에 붙이면 식초 효과로 상쾌하게 먹을 수 있고 나물을 만들 때 쓰면 매운 맛에도 역시 상쾌한 느낌이 더해져소 맛있어요.
그리고 야채를 참기름, 초고추장, 김으로 비비면 깔끔한 샐러드가 돼요.
해산물의 마리네를 만들 때 식초 대신에 쓰면 한국식 마리네가 되네요.
아주 만능한 조미료에요.
パッケージ写真はお刺身をつけることになっているけど、大晴はお刺身にはお醤油。
酢コチュジャンは揚げ物につけるとお酢効果でさっぱり食べられるし、ナムルを作るときに使うとピリ辛の中にもやはりさっぱりした感じが加わります。
あと、お野菜をごま油と酢コチュジャン・海苔で和えるとさっぱりとしたサラダに。
魚介類のマリネのお酢代わりに使うと韓国風マリネに。
けっこう万能な調味料です。
그리고 초고추장에 비해 어제 이야기했던 딸기 🍓 고추장은 마일드한 매운맛. 둘을 같이 놓으면 초고추장은 당연히 더 빨갔어요🔥🔥
딸기 고추장은 초고추장보다 부드럽고 감칠맛이 강한 것 같아요. 과일보다 감칠맛이 있는 단맛이 강하게 느꼈어요. 어딘가에서 먹은 그리운 맛인 것 같아…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억이 났어요!
そして酢コチュジャンに比べて昨日話していたイチゴ🍓コチュジャンは辛味がマイルド。二つを並べると酢コチュジャンの方が断然赤い🔥🔥。
イチゴコチュジャンは酢コチュジャンよりもまろやかでコクが強め。イチゴを使っているけどフルーティーさよりもコクのある甘さが強く感じられます。どこかで食べた懐かしい味に似ているなぁ…と思っていたけれど、思い出しました!
오하루의 출신지, 지바현의 요리, 땅콩 된장!
大晴の出身地千葉の郷土料理のピーナッツ味噌!
농림수산성가 차세대에 전하고 싶은 소중한 맛으로 소개하고 있었서 고하루에게도 공유할게요.
이 땅콩 된장의 된장 부분을 부드럽게하면 딸기 고추장이 될 거 같아♪
오랜만에 만들어 먹어야지😊
農林水産省の次世代に伝えたい大切な味に紹介されていたので小晴にもシェアするね。
このピーナッツ味噌の味噌の部分を柔らかくするとイチゴコチュジャンそっくりかも♪
久しぶりに作って食べてみよう😊
농림수산성 ‘우리 향토 요리’의 땅콩 된장 소개 페이지는 여기서 👉️
農林水産省「うちの郷土料理」のピーナッツ味噌紹介ページはこちら 👉️
댓글 / 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