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배추과 친구 / こちらも菜の花ファミリー

산책 / 散歩

오하루 → 코하루 / 大晴→小晴

오하루가 지난달 배운 것 중 하나는 ‘유채꽃은 배추과 배추속 꽃의 총칭’이라는 것. 그리고 배추과는 평소 잘 먹고 있는 야채들이 속하는 과이고 일본어의 ‘아브라나과’는 한국어로 ‘배추과’라는 것. 그래서 오하루의 산책 코스, ‘타마가와’에서 지금 시기에 펴있는 일면의 하얀 꽃을 보고 감이왔습니다!

大晴が先月学んだことの一つは「菜の花はアブラナ科アブラナ属の植物の花の総称」だということ。
そしてアブラナ科は普段よく食べている野菜たちが属する科で、小晴に「アブラナ科」は韓国では「白菜科」だと教えてもらったので、大晴のお散歩コース、多摩川に今の時期に広がる一面の白い花を見てピンときました!

색은 흰색과 황색 보라색이지만 느낌은 배추과의 친구인데!?

色は白とうす紫だけど、この花の感じは菜の花ファミリーでは!?

집에 돌아가서 조사해 봤더니 이 꽃은 ‘갯무’로 아브라나과 다이콘속의 꽃. ‘하마:바닷가 모래땅’ 이기에 해변에 피는 꽃이지만 강변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것 같아요.역시 이것도 유채 친구였어요.

帰って調べてみたところ、この花は「ハマダイコン」で、アブラナ科ダイコン属の花。「ハマ:浜」というだけあって本来は浜辺に咲く花だったらしいけど、河川敷にも多く見られるらしい。やはり菜の花ファミリーだったよ。

이 시기의 유채 친구에세의 선물인 것 같아서 너무 기쁜 오하루였어요.

この時期の菜の花ファミリーからの贈りものがとても嬉しい大晴でした。

오하루가 ‘갯무’로 흰색으로 된 경품을 즐긴 곳은 여기
大晴がハマダイコンで真っ白になった景色を楽しんだのはこちら👇

추기 / 追記

코하루->오하루 / 小晴->大晴

일본어를 그냥 번역하면 한국어로 ‘갯무’는 ‘유채과 무속’이 될 것 같은데… 사실 ‘삽자화과 무속’이었어요. 같은 식물인데 국가마다 종류 구별이 다른 건지… 아니면 그냥 단어가 다른 건지… 더 조사가 필요할 것 가네요…

日本語をそのまま翻訳すると、韓国語では「ハマダイコン」が「ユっチェッカ ムソク」になるはずなのに…実は「サプジャファカ ムソク」らしいです。同じ植物なのに国によって種類の区別方法が違うのか…ただ単語が違うのか…追加調査が必要だね…

댓글 / コメント

タイトルとURLをコピー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