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루 → 코하루 / 大晴→小晴
‘삼계원’에서 나온 것이 14시. 점심도 빨리 먹었기 때문에 배가 고파서 조금 휴식하기로.
‘삼계원’에서 걸어서 약 5분, 주택가 안에 있는 ‘사쿠라야마 호텔 카페’는 약 1년 전에 오픈한 가게. 넓지는 않지만 너무 깨끗하게 만들어진 정원과 쇼와의 민가는 일본의 이미지로 리노베이션된 일본 카페라고해요.
가게명으로부터 호텔도 있는 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카페로 ‘관동 대지진’ 전에 요코하마 ‘야마테’의 언덕에서 경영되고 있던 ‘사쿠라야마 호텔’이라는 외국인 전용의 호텔로부터 명명되었다고 해요. 카페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그 역사도 소개되어 있었어요.
三渓園を出たのが14時。お昼も早く食べたので小腹がすいてちょこっと休憩することに。
三渓園から歩いて5分ほどの住宅街の中にある「桜山ホテルカフェ」は1年ほど前にオープンしたお店。広くはないけれどとてもきれいに手入れされたお庭と昭和の民家を和のイメージでリノベーションした和カフェだそうです。
店名からホテルも併設されているのかな?と思ったけれど、こちらは純粋なカフェで、関東大震災前に横浜山手の丘で経営されていた桜山ホテルという外国人向けのホテルから名づけられたとのこと。カフェの公式ホームページにはそのステキな歴史も紹介されていたよ。
이 날은 너무 따뜻해서 테라스 석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この日はとても暖かかったのでテラス席で気持ちの良いひと時を過ごしました。
예약하면 ‘벚꽃 말차 스위트 애프터눈 티 세트’도 먹을 수 있는 것 같아. 1인 3550엔부터 주문할 수 있는 것 같은데 언젠가 둘이서 함께 가 보자♪
予約をすれば桜抹茶スイーツのアフタヌーンティーセットも頂けるみたいよ。一人3550円から注文できるらしいけど、せっかくだからいつか二人で一緒に行ってみようね♪
애프터눈 티 세트는 아니지만 미니 파르페 & 도중 세트도 많이 걸은 후다보니 맛있었어요~
アフタヌーンティーセットではないけれど、ミニパフェ&最中セットもしっかり歩いた後に染みました~
정원이 예쁘고 소소한 ‘사쿠라야마 호텔 카페’는 여기 / お庭がステキなこじんまりとした桜山ホテルカフェはここ 👇
사장님의 예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사쿠라야마 호텔 카페’의 홈페이지는 여기서👉
開業への素敵な想いが感じられる桜山ホテルカフェのホームページはこち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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