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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심의 벚꽃🌸 탐방도 마지막♪

東京都心の桜🌸めぐりのフィナーレ♪

우에노에서 벚꽃을 즐기면서 4시간, 드디어 오늘의 최종 목적지 ‘치도리가후치’에 도착했어요! 근데 일요일의 점심 시간이 되면 ‘쿠단시타’에는 많은 사람들👫👫👫 그리고 예쁜 벚꽃🌸

上野から桜を愛でながらぶらぶら4時間、やっと本日の最終目的地、千鳥ヶ淵に到着しました!…といっても日曜日のお昼近くになると九段下から先はものすごい人👫👫👫そして美しい桜🌸

‘야스쿠니 신사’에 가는 것은 포기하고 ‘메이지 대학’의 입학식이 진행되고 있었던 ‘일본 무도관’ 쪽에 가서 ‘기타노마루 공원’을 통해 ‘이누문’까지. 여기는 벚꽃도 많지 않은 만큼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안심했어. ‘이누문’을 보면서 우회전하고 ‘치도리가후치’로.

靖国神社の方向に進むのはあきらめて明治大学の入学式が行われていた日本武道館の方向へ進み、北の丸公園を抜けて乾門まで。ここは桜も少ない分、いったん人混みから逃れられてほっとしたよ。乾門を見ながら右折して、こちら側から千鳥ヶ淵へ。

‘치도리가후치 공원’에서는 벚꽃과 유채의 대비가 예뻤어요.
여기에서 ‘치도리가후치’를 따라 ‘히비야 공원’까지 걸었지만 아름다운 벚꽃 🌸을 즐겼어요. 그리고 ‘도쿠가와가’를 모신 닌자로서 유명한 ‘핫토리 한조’가 살고 지킨 곳으로 그의 이름에 따라 지어졌던 ‘한조몬’ 은 또 가보고 싶은 만큼 궁금한 장소였어요.

千鳥ヶ淵公園では桜と菜の花のコントラストがきれいでした。
ここから千鳥ヶ淵に沿って日比谷公園まで歩いたけど美しい桜🌸を楽しんだだけではなく、徳川家に仕えた忍者として名高い服部半蔵が住んで警護に当たったことからその名のついたとされている「半蔵門」あたりはもう一度行ってみたいなぁと気になるスポットだったよ。

벚꽃 뒤에 국회의사당도 보였어요. 서울 여의도의 벚꽃도 예쁘겠다 🥰

桜の向こうには国会議事堂も見えました。ソウル汝矣島の桜もきれいだろうなぁ🥰

오하루가 도쿄 도심 벚꽃 탐방의 마지막으로 방문한 ‘치도리가후치 공원’은 여기👇
 大晴が東京都心の桜🌸めぐりのフィナーレに訪れた千鳥ヶ淵公園はこちら👇

벚꽃도 벚꽃 외의 계절 안내도 있는 ‘지요다구 관광 협회’의 홈페이지는 여기서👉
桜についても桜以外の季節の案内も充実している千代田区観光協会のホームページはこち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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