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루 → 코하루 / 大晴→小晴
일본은 오늘도 비☔ 올해는 벚꽃이 피고 나서 날씨가 좋은 날이 많이 없어…그래도 벚꽃은 기다려 주지 않기 때문에 흐린 날씨면서도 비가 떨어지지 않을 때는 벚꽃을 보러 가요.
지난 주 일요일은 도쿄 도심의 벚꽃 🌸 탐방~
こちらは今日も雨☔ 今年は桜が咲いてからお天気の良い日が少なく…でも桜は待ってくれないので、曇り空ながら雨が落ちてこない日を狙って桜を見てきました。
この前の日曜日は東京都心の桜🌸めぐり~
먼저 간 곳은 ‘우에노 공원’.
JR 우에노역의 공원 입구를 나오면 바로 우에노 공원에 있어서 위치도 좋아. ‘우에노 공원’의 벚꽃 볼거리는 크게 2개.
・사쿠라 거리
・시노바즈노이케
朝一番に行ったのが上野公園。
JR上野駅の公園口を出ると、すぐ上野公園に入れてアクセスも抜群。上野公園内での桜の見どころは大きく2つ。
・さくら通り
・不忍池(しのばずのいけ)
‘사쿠라 거리’는 이 시기에는 혼잡에 대응하기 위해 일방통행이 되어 있어서 천천히 볼 수 없는 분위기였는데 ‘시노바즈노이케’’근처의 벚꽃은 천천히 볼 수 있어서 오하루는 여기를 더 좋아했어요.
さくら通りはこの時期は混雑対応のため一方通行となっていて、あまりゆっくり見られない雰囲気だったけど、不忍池付近の桜はゆっくり見られて、大晴はこちらの方が好きでした。
‘벤텐도’가 연못에 비쳐 사쿠라와의 콜라보레이션이 예뻤어. 연못에 반영이 아름다웠던 경주의 ‘동궁과 월지’가 생각이 났어요.
弁天堂が池に映ってさくらとのコラボがステキだったよ。池への映り込みが美しかった慶州の東宮と月池を思い出しました。
추웠는데 아름다웠어요.
寒かったけどキレイだったね。
‘우에노 온시 공원’는 여기 / 上野恩賜公園はこちら👇
에도 시대부터 벚꽃의 명소로서 사랑받아 온 ‘우에노 온시 공원’의 식물 캘린더는 여기서👉
江戸時代から桜の名所として親しまれてきた上野恩賜公園の植物カレンダーはこちら👉
이번에는 따뜻한 계절에 가보고 싶은 경주의 ‘동궁과 월지’는 여기서 👉
今度は暖かい季節に行ってみたい慶州の東宮と月池はこちら👉
댓글 / 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