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루 → 코하루 / 大晴→小晴
만개가 된 가나가와의 벚꽃 🌸
올해의 봄은 보통보다 기온이 낮고 벚꽃 아래에서 길게 앉아 벚꽃놀이하기에는 조금 춥지만 그만큼 벚꽃의 만개도 오래 갈 것 같다 ♪
やっと満開になった神奈川の桜🌸
今年の春は例年よりも気温が低く、桜の下でゆっくり座ってお花見…にはちょっと寒いけど、その分桜の満開も長持ちしそう♪
한번 가보고 싶었던 벚꽃 🌸의 터널 + 튤립 🌷의 콜라보를 즐길 수 있는 ‘에가와 세세라기 녹도’에 가봤어요.
一度行ってみたかった桜🌸のトンネル+チューリップ🌷のコラボが楽しめる「江川せせらぎ緑道」に行ってみました。
4월 6일에는 벚꽃은 만개인데 튤립은 아직 피지 않고 예쁜 풍경을 즐길 수 있었어요. 녹도의 동쪽은 1985년에 심어진 약 200그루의 벚꽃과 현지의 초등학생이나 주민 분, 기업의 협력으로 심어진 약 13000그루의 튤립이 예뻤어요.
4/6には桜は満開、チューリップもまだ開きすぎることなく、素晴らしい光景が楽しめました。緑道の中でも東方地区は昭和60年代に植えられた約200本の桜に加え、地元の小学生や住民の方、企業の方の協力によって植えられている約13000株のチューリップが見事だったよ。
이 녹도는 오하루가 좋아하는 산책 코스인 ‘쓰루미강’을 원류로 한 4㎞ 정도의 시냇물에 따라 정비되어 있는 것 같다. 벚꽃의 시기 외에도 걸어 봐야지♪
この緑道、大晴の大好きなお散歩コースの鶴見川を源流とした4㎞ほどのせせらぎ沿いに整備されているらしい。桜の時期以外も歩いてみよう♪
요코하마시 쓰즈키구에서 나와 있는 ‘에가와 세세라기 녹도’ 지도는 여기서👉
横浜市都筑区から出されている江川せせらぎ緑道マップはこち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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