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루→ 코하루 / 大晴→小晴
올해 벚꽃은 천천히 천천히 피고 드디어 만개가 되었는데 어제는 또 추운 날이었어요.
今年の桜はゆっくりゆっくり少しずつ、やっと満開になったものの昨日は寒い一日でした。
근처에 있는 공원의 새들… 따뜻한 모자를 아직 벗지 않아서 좋았네요😊
近所の公園の鳥さんたち…あったかい帽子まだ脱がなくてよかったね😊
벚꽃놀이 하고 싶을 때 먹으면 어떨까 생각해서 사 놓었던 ‘유키미다이후쿠’를 따뜻한 집안에서 먹었어요.
お花見気分の時にどうかと買ってみておいた雪見だいふくを暖かい家の中で食べました。
교토의 ‘키쿠노이 무게산보’와 콜라보한 ‘유키미다이후쿠 타쿠미노 미타라시’
京都の菊乃井無碍山房(きくのいむげさんぼう)が監修した 雪見だいふく匠のみたらし
먹어 보면 먼저 미타라시 단고를 연상시키는 쫄깃한 식감.
食べてみると、まず、みたらし団子を思い起こさせるもっちりとした食感。
그 쫄깃쫄깃한 느낌과 바닐라 아이스, 달콤하고 맛이 깊은 미타라시 소스가 아주 잘 맞아. 이 미타라시 소스에는 생강이 사용되고 있데. 그것을 모르고 먹어 버렸으니 또 사서 먹어 봐야지♪
そのもちもち感とバニラアイス、甘じょっぱくてコク深いみたらしソースがとてもよく合っていて絶品だったよ。このみたらしソースには隠し味に生姜が使われているらしい。知らずに食べたら気がつかなかったので、また買ってきて食べてみよう♪
2022년부터 판매되고 있었던 것같은데 일반판이 아니라서 언제까지 먹을 수 있을까? 앞으로도 살 수 있으면 좋겠다 💛
2022年から販売されていたものらしいけど、定番商品ではないのでいつまで食べられるかしら?これからも買えますように💛
‘유키미 다이후쿠 타쿠미노 미타라시’에 대한 정보는 여기서👉
雪見だいふく 匠のみたらしについてのリリースはこち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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