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루→ 코하루 / 大晴→小晴
예전에 소개했듯이 곶감은 마트에서 볼 수 없게 됐지만 대신에 오하루가 사랑하는 대만 파인애플🍍의 계절이 시작했아요!
先日お伝えしたように干し柿はスーパーで見られなくなってしまったけど、その代わりに大晴の大好きな台湾パイナップル🍍のシーズンが始まりました!
2021년까지는 일본에서 대만 파인애플을 사려고 해도 팔고 있는 가게가 거의 없고 가끔 살 수 있었다고 해도 매우 비싸서 대만에 가서 먹을 수밖에 없었지. 코하루와 대만에 갔을 때 간단한 식물 검역을 받으면 일본에 가져갈 수 있어서 큰 파인애플을 가져 온 것이 기억이 나네요.
2021年以前は日本で台湾パイナップルを買おうとしても取り扱いをしているお店がほとんどなく、たまに買えたとしてもとても高かったので、台湾に行って食べるしかなかったよね。小晴と台湾に行って、「簡単な植物検疫を受ければ日本に持って帰れる!」とジューシーで大きいパイナップルを持って帰って来たのを思い出します。
그런데 2021년 3월 1일부터 대만 파인애플의 최대 수입처였던 중국이 갑자기 수입 금지를 해서 갈 곳이 없어진 파인애플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일본의 수입 및 판매가 급확대.
고베 세관 자료에 따르면…2020년과 2021년의 수입량을 비교하면 8.2% 증가했고 파인애플 전체 수입량에 지지하는 비율이 2020년에 2.5%였는데 2021년에는 15.5%으로 급증하고 있는 것 같아요.
2021년에 지원이 시작됐을 때는 파는 마트도 만히 없고 있어도 품절이 많았지만 지금은 대만 파인애플의 계절에는 어느 마트에서도 살 수 있게 돼서 너무 기뻐요.
ところが2021年3月1日から台湾のパイナップルの最大の輸入先だった中国が突然輸入禁止をしたため、行く先のなくなってしまったパイナップル農家支援として輸入・小売店での取り扱いを急拡大。
神戸税関の資料によると…2020年と2021年のパイナップル輸入量を比較した場合、数量ベースで8.2倍となっていて、輸入に占める国別割合が2020年の2.5%から2021年には15.5%に急増しているらしいよ。
2021年に拡販支援が始まったころは取り扱いスーパーも少なく、あっても品切れのことが多かったけれど、今では台湾パイナップルのシーズンにはどこのスーパーでも買えるようになってとても嬉しいです。
한국에서는 봄부터 여름까지 많이 보는데 일본에서는 팔리지 않는 차메도 일본에서도 팔리게 되지 않을까…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韓国では春から夏にとてもよく目にするのに、日本では売られていないチャメも日本で売られるようにならないかなぁ…と期待しています。
음식의 뿌리가 버려지지 않는 오하루… 귀여운 대만 파인애플의 머리 부분도 물병에 꽂아 봤어요.
食物の根っこが捨てられない大晴…可愛い台湾パイナップルの頭の部分も水差ししてみました。
고베 세관의 자료는 여기서👉
神戸税関の資料はこちら👉
대만산 파인애플 지원의 이야기는 여기서👉
台湾産パイナップル支援のお話はこちら👉
댓글 / 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