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루 →코하루 / 大晴→小晴
벚꽃의 품종에 따라 개화 시기는 조금씩 다르지만 벚꽃🌸을 볼 수 있는 시기는 정말로 짧기 때문에 어디에 보러 갈지 매년 많이 고민하는 오하루에요.
品種によって開花時期は少しずれてくれるけど、でも桜🌸を見られる時期は本当に短いので、どこに見に行くか、毎年非常に悩ましい大晴です。
근처라면 역시 ‘메구로가와’인가…
この辺からだとやはり目黒川か…
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람을 보러 가고 있는지 벚꽃을 보러 가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오하루는 가능하면 다른 사람들이 안가는 시간에 사람이 많이 없는 벚꽃의 명소에 산책하고 가요.
でも、ちょっと人が多すぎて人を見に行っているのか桜を見に行っているのか分からなくなってしまうので、大晴はなるべく時間をずらして、人が少なめな桜の名所を目指してお散歩に行きます。
요코하마의 ‘바샤미치’ 근처에서 ‘구묘지’ 근처까지의 ‘오오카천’은 산책로가 길고 넓기 때문에 사람은 많아도 의외로 느긋하게 볼 수 있어 좋아해 😊 4월 1일 현재 ‘진다이아케보노’는 만개, 왕벚꽂은 피기 시작이었어요.
横浜の馬車道あたりから弘明寺の先あたりまでの大岡川は距離が長く川幅も広いので、人は多くても意外とゆったり見られて好き😊 4月1日現在、「ジンダイアケボノ」は満開、「ソメイヨシノ」は咲き初めでした。
오늘과 내일은 비 예보. 피기 시작한 왕벚곷이 주말까지 버틸 수 있으면 좋겠다…
今日・明日は雨予報。せっかく咲き始めたソメイヨシノの花が週末までもつといいな…
‘오오카천’의 벚꽃길을 라이브 카메라에서 볼려면 여기서👉
大岡川沿いの桜並木がライブカメラで見られるのはこちら👉
댓글 / 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