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루→ 코하루 / 大晴→小晴
근처에 있는 마트에서는 2023년도에 생산된 곶감의 판매가 3월 중순으로 종료해 버렸어요😿
近所のスーパーでは2023年度産の干し柿の取り扱いが3月中旬で終了してしまいました😿
따뜻한 겨울의 영향으로 빨리 끝난 것 같아… 오하루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서는 나가노현의 ‘이치다감’이나 후쿠시마현의 ‘안포 감’을 구하기 쉽지만 생산량 랭킹에서는 나가노 현이랑 후쿠시미 현은 1위와 2위를 다투고 있어서 3위는 해마다 다른 것 같아.
暖冬の影響で出荷収量が早まったらしい…大晴居住のエリアでは長野県の市田柿か福島県のあんぽ柿が手に入りやすいけど、生産量都道府県別ランキングでは長野県と福島県が1位と2位を競い合っていて、3位が年によって入れ替わる感じみたい。
한국에서는 어느 시장에 가도(서울에서도 부산에서도) 상주의 곶감이 팔리고 있었는데 다른 명산지는 있을까? 언젠가 감을 말리는 시기에 상주를 방문해보고 싶어요.
韓国ではどこの市場に行っても(ソウルでも釜山でも)尚州(サンジュ)の干し柿が売られていたけれど他に名産地はあるのかな?いつか柿を干しているシーズンの尚州を訪れてみたいです。
곶감의 생산량 5위가 움직이는 그래프는 여기서👉
干し柿の都道府県別生産量トップ5が動くグラフで見られたのはこち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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