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칸의 시츠라이 3 / 旅館のしつらい 3

관광 / 観光

오하루→ 코하루 / 大晴→小晴

이것을 보고 히나 닌교 외에도 이렇게 ‘시츠라이’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

おひな様以外にも、こんなしつらいしてみたいなぁと大晴が思ったのがこちら↓

계절보다 장난기를 느낄 수 있어서 재미있 ♡

季節というよりは遊び心が感じられて楽しい♡

이것은 처음에 히나 닌교로 생각했지만 잘 보면 부처님 같은 얼굴😊
겨울의 마지막을 느낄 수 있는 동백 꽃이 옆에 있어 차분하고 예쁜 ‘시츠라이’였어요.

こちらは最初はおひな様かと思ったけれど、よく見たら仏さまのような優しいお顔😊
冬の終わりの椿を添えて、落ち着きのあるステキなしつらいでした。

관내 뿐만 아니라 정원도 새들이 많이 날아 와서 예뻤어요 ~

館内だけでなく、鳥のたくさん飛んでくるお庭もステキだったよ~

겨울의 마지막을 느낄 수 있는 동백꽃과 봄을 불러오는 만개한 매화 꽃. 정원에는 동박새 (파랑새가 아니야~) 같은 새나 비들기 같은 새 그리고 참새 같은 새나… 자세한 이름을 모르는 새들이 많이 왔어요.

冬の終わりの椿と春を告げる満開の梅の花。お庭には「めじろ(鶯じゃないよ~)」とか土鳩とかすずめとか…名前の分からない鳥たちがたくさん来ていました。

사실은 정원에 길게 있고 싶었지만 바람이 강해서 포기. ‘조슈’의 명물인 ‘카라카제'(산을 넘어 불어오는 마르고 강한 바람 / 군마현의 명물)까지 체험했어.
다음에 소개할 ‘가지카바시’는 단풍 계절이 가장 예쁘다고 하니 가을에 또 방문해 보고 싶어요.

本当はお庭でゆっくりしたかったんだけど、風が強くて断念。さすが上州、名物のからっ風(山を越えて吹きつける乾いた強い風のこと:群馬県の名物といわれる)まで体験したよ。
今度紹介する「河鹿(かじか)橋」は紅葉の季節が最高にキレイとのことなので、また秋にも訪れてみたいです。

오하루가 묵어서 좋았던 오야도 타마키는 여시서👉

大晴が泊まってかったお宿玉樹さんはこちら👉

댓글 / コメント

タイトルとURLをコピー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