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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시이케공원’의 이야기를 계속할게…
매화의 만개 시는 놓쳤지만 내화사 있는 ‘야쿠시연못’은 큰 공원의 일부.
원내에는 아마 공원의 이름의 유래가 된 ‘야쿠시절’이 있거나 이축된 고민가나 농원이 있거나 지금도 확장 공사중이라서 공원내를 천천히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볼 만한 것이 많아서 좋았어.
町田の薬師池公園のお話の続き…
梅の満開は逃してしまったけれど、この薬師池公園、梅園のある薬師池付近は大きな公園のほんの一部。
園内にはおそらくその名前の由来の薬師寺があったり、移築された古民家や農園があったり…現在も拡張工事中で園内をゆっくり散歩するだけでも歩き応えがある上に、いろいろと見るものもあって楽しかったよ。
이것이 ‘야쿠사연못’ 주변에 높은 건물도 없어 자연이 가득.
자연의 사진을 촬영하기가 좋은 장소인 것 같아서 삼각대를 쓰고 사진을 찍고 있는 분도 많이 계셨어요.
ここがメインの薬師池。周りを見ても高い建物もなく、自然ばかり。
自然写真を撮るのに絶好の場所みたいで三脚にカメラをセットして写真を撮っている方がたくさんいました。
‘야쿠사연못’ 외에도 예쁜 곳이 있고…
薬師池以外にも素敵な水場があり…
‘아타미 벚꽃’ (벚꽃의 한 종류)은 피어 있지만… ‘소메이요시노’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벚꽃의 종류)는 아직.
熱海桜は咲いてるけど…ソメイヨシノはあと少し。
매화는 놓쳤지만 벚꽃은 아직 있어!
이 공원에서는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을 즐길 수있는 것 같아요 🌸🌷🌺🌻
梅の花はまたしてもちょっと遅かったけれど、桜はまだまだこれから!
こちらの公園では、四季折々のお花が楽しめそうです🌸🌷🌺🌻
마치다 ‘야쿠시이케공원 시키사이노모리’에 대해서는 여기서👉
町田薬師池公園四季彩の杜はこち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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