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루 → 코하루 / 大晴→小晴
코하루는 서향의 향기를 기억하고 있을까?
요즘 일본에서는 서향의 꽃이 피기 시작해서 거리를 걷다 보면 여러 곳에서 서향 꽃의 은은한 향기를 맡게 됐어.
小晴は沈丁花(じんちょうげ)の香りを覚えているかな?
ここ数日でこちらは沈丁花が一斉に咲き始め、街中のいたるところから沈丁花のほのかな香りがするようになったよ。
코하루는 어렸을 때 서향 꽃의 향기를 좋아하고 어디에서 그 은은한 향기가 나오는지를 찾아서 즐기고 있었던 것 같아😊
小晴は小さい時沈丁花の香りが大好きで、そのほのかな香りがどこからするのかを、かくれんぼをするように楽しんでいたっけ😊
향기라고 하면 코하루가 성수의 공방에서 오하루를 생각해서 만들어 준 향수도 향기가 너무 강하지 않고 오하루가 좋아하는 코코넛의 향기가 있어서 쓰기 좋아요.
香りといえば小晴が聖水の工房で大晴をイメージして作ってくれた香水も、香水なのに香りが強すぎず、大晴が大好きなココナツの香りがして使いやすいので愛用しています。
패키지도 예뻐서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어!
パッケージもおしゃれなので大事にとってある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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